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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액터잡 알아가자!~

by xcmqjg90pv9o 2020. 10. 9.

반가워요^^
이번에도 저희 BLOG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오.:)
세상이 깨끗한게 너무 좋아요.언니오빠들은 오늘은 어떤일 하면서 보냈나요? ^^
여기서 다뤄볼 키워드는액터잡이지요~

이제 준비되었으면 지금 시작하쥬.
가보쥬 :)


연기학원선생님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액터잡 / 161쪽
내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이제 더 이상 승진이라든지 사회생활에서의 승승장구라든지 그런 것이 아니었기에, 평생직장이라는 건 사회가 정한 분류이지 나에게는 평생직장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에, 나는 더 이상 예전처럼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았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표현하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나를 판단하거나, 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굳이 나를 입증해보이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들에게 노력을 쏟을 시간에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에게 온전히 정성을 들이는 게 나았기에. 그렇게 가치관을 확고하게 적립하고 나니, 사무실 생활이 한결 편해졌고, 상처받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줄어들었다. _p.226
많은 팀에서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갈등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발생한다. 우리가 부정적인 피드백으로 고군분투하는 이유는 바로 개인으로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 때문이다. 이러한 태도는 팀원과의 비판적인 논쟁에 참여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덧붙임: 우리 공동저자가 만난 대부분의 팀은 ‘피드백 해주는 것’을 부정적인 말을 하는 코드로 활용했다. 팀들은 어떻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기를 원하는지 좀처럼 명확히 하지 않았는데, 이는 좋은 기회를 간과하는 것이다.) (p118)
〈엄마 닮지 누구 닮냐? 임마〉 하고 문자를 보내니,


진정한 리더는 위기의 상황에 더욱 빛난다. 어벤져스에는 세계 최대 군수기업 CEO와 아스가르드의 왕자, 강력한 힘을 지닌 헐크가 있었지만 혼란을 수습하고 명령을 내린 영웅은 결국 캡틴 아메리카였다. 각 영웅들의 능력에 따라 적합한 역할을 부여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왜 어벤져스 멤버들은 캡틴의 명령에 따랐을까? 캡틴의 존재야말로 어벤져스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242쪽)
액터잡 ⑪ 인도에서 태양을 보다 데디 킹 지음 |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연기학원강사 BGI는 2012년에 이미 전 세계의 유전자 분석 장비(DNA Sequencer: 유전자 염기서열분석기)의 절반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영화 때문에 내가 어떻게 됐나 봐!”
‘겨울에는, 고요히 성찰한다’


그런데 저 리우(?牛; 중국 서남지방에 살던 들소)란 소는 그 크기가 하늘에 드리운 구름과 같소. 이놈은 큰일을 할 수 있지만 쥐는 한 마리조차 도 잡을 능력이 없단 말입니다. 지금 당신은 그 커다란 나무가 쓸모 없이 덩그러니 서 있는 것만을 걱정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고장, 광활 한 들에다 그것을 심어 놓고 때로는 하염없이 그 곁을 거닐다가 또는 그 아래 드러누워 낮잠을 즐겨 볼 생각은 안하는 것이오. 그 나무는 도끼에 일찍 찍히지 않을 것이고, 아무것도 그것을 해치지 않을 것이 오. 쓸모가 없다고 하여 어찌 근심거리가 된단 말이오?”
액터잡 오스왈드 챔버스의 깊은 영성과 탁월한 지성의 산물인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미국 기독교 역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스테디셀러로 폭넓게 읽히고 있는 책이다. 고든 맥도널드 목사는 추천의 글에서 처절할 정도로 비참함에 빠져 하나님의 자비가 너무나 필요했을 때 이 책이 자신을 재기시켜 주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그 청년 바보의사」의 저자 고 안수현 씨가 생전에 즐겨 묵상한 책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연기강사 앞에서 설명한 이미지트레이닝을 실행할 때의 시간대인데, 초보자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밤에 잠들기 전에 실행하기를 권하고 싶다.
전국시낭송대회 금상 수상, 문학진문학관 전국시낭송대회 수상
《거짓말 노트》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다.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어른 독자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기 쉽지 않다. 이야기의 재미에 빨려 들어 심사한다는 생각도 잠시 잊을 정도였다. 작가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려고 특별한 장치를 따로 마련한 것도 아니다. 이야기의 구조와 전개가 다채로운 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 한 일이 펼쳐지는 것도 아니다. 거짓말을 실제로 실현시켜 주는 ‘마법의 노트’가 있다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신통한 장치도 없다. 사실 그 정도의 마법 장치는 웬만한 판타지에는 다 있다.


그렇게 한 주일 정도를 영업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니 갑갑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청소라도 해야겠다고 식당에 나가니 매일 식사하러 오시던 이웃 가게의 사장님이 가게 문을 좀 열라고 말씀하셨다. 밥 먹을 곳도 없고, 식당은 문을 닫으면 단골들이 다 떨어져나간다는 말이 새로운 두려움으로 들렸다. 그래서 다음 날부터 문을 열었다. 대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매일 아침 일찍 나와 식당 구석구석을 소독하고, 드나드는 손님들에게 손소독제를 꼭 이용하라고 입구에 준비했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분들은 출입을 삼가달라고 부탁했다.
액터잡 탈군사적 야생동물보호지구가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공유지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이들 부지가 어떻게 공공적 이익이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수십 년간 군사적, 혹은 영리적 용도로 쓰이면서 발생해 지금까지 남아있는 위험요인을 처리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가 안전하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이들 부지에는 위험이 없을까?
본문 14쪽
미군의 무인폭격기가 차가운 폭음을 울리는 파슈툰에서 아직 잘 걷지 못하는 어린 양을 품에 안은 목자를 만났다. “전쟁의 현실은 제가 어찌할 수 없지만 이 어린 양들은 제가 지켜줄 겁니다. 대대로 살아온 터전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어린 양의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게 하는 것이 제가 이 생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겠지요.” 생을 두고 끝까지 밀어 가는 사랑보다 강한 힘은 없으니.


1996년 고베(神?)대학 법학부 조교수
액터잡 숫자 바꾼 문제 & 표현 바꾼 문제로 정복하자!!
황민서 (서당초 5) 공저 《우리들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글로 적다》를 썼다.
“계획을 수립하고 승인하는 동안 전시 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변했다.” 매크리스털은 이렇게 말한다. “계획이 아무리 천재적이어도 실행에 옮길 땐 이미 뒷북인 경우도 많았다. 적이 어디서 공격할지 예측할 수도, 적이 공격해올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도 없었다.(4장: 7000명의 군인을 한 팀으로, 153쪽)
* 혹시 일본 온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온천 특유의 몽환적이고 므흣한 분위기를 즐기시려면 꼭 온천의 용출량을 확인하세요. 참고로 용출량 1위는 벳부 온천이라고 하네요. 유후인도 바로 근처니 용출량이 많습니다. 유후인이 최근 들어 인기 있는 이유도 이 용출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아기자기하고 예쁜 거리만이 유후인의 경쟁력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유휴인에 다녀온 지 1년이 지난 지금, 우레시노 온천에 다녀오고서야 깨닫습니다. 본문 35쪽
“놔라! 감히 어디 손을 대느냐? 너도 네 아비처럼 내 손에 죽고 싶은 것이냐?”